나는 상대방에게 소유되었다는 사실에,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이 도구를 사용해서, 나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속박할 때 더 흥분된다.

나는 플레이 중에 내가 아무리 거칠게 반항하고 저항해도, 상대방이 절대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나는 플레이 중에 성적으로 수치스럽고 음란한 음담패설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나의 채울수 없는 공허함과 끝없는 불안함은, 내 모든걸 완벽하게 소유하고 지배해 줄 상대방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상대방의 엉덩이를 때릴 때, 상대방의 다양한 반응을 즐긴다.

나는 상대방에게 의지하고 보살핌을 받으면서 성적 만족감을 느낀다.

나는 플레이 중에 상대방의 목을 조르면서, 상대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나는 플레이 중에 상대방의 명령을 따르는 입장이고 싶다.

나는 상대방이 로프나 수갑으로 묶여있는 모습이 예술적으로 느껴진다.

나에게 완벽한 파트너는 순종적인 부분과 지배적인 부분을 양쪽 다 조금씩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나는 플레이 중에 나에게 순종하는 상대방에게는 대체로 성적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나는 플레이 중에 상대방이 내 지시를 듣고 부끄러운 자세로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하면 흥분된다.

나는 상대방이 눈물과 콧물, 침으로 엉망이 된 얼굴을 보기 위해서 괴롭히는 걸 좋아한다.

나는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와 복종하고 싶은 욕구 양쪽 다 어느정도 충족해야 만족한다.

나에게 있어서 목줄이라는 것은 상대방을 구속하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상대방과 교감하는 도구이다.

나는 내가 묶여 있었던 자국을 보면서 묘한 행복감에 빠진다.

나는 내가 소유한 상대방에게 존경받는 주인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한다.

나는 플레이 중에 상대방이 저항하고 반항하지 않으면 대체로 성적인 흥분이 생기지 않는다.

나는 플레이 중에 본능적으로 상대방을 깨물고 할퀴면서 반항하고 도망친다.

나에게 있어서 고통은 쾌락과 거의 같은 의미이다.

나는 상대방의 지시나 명령에 복종할 때 대체로 성적 쾌감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에게 로프나 수갑으로 묶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대체로 어렵지 않다.

나는 상대방을 소유한다는 것에,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이 나의 보살핌과 사랑에 나를 의지하며 믿고 따르기를 기대한다.

내가 플레이중에 상대방을 혼내는 이유는, 단순히 혼날 일을 했기 때문이지,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을 교정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에게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지시를 받으면 싫다기 보다, 대체로 더 흥분한다.

나는 상대방이 나에게 목줄을 채워 줄 때 강한 교감과 소속감을 느낀다.

나는 플레이 중에 체벌의 의미로 엉덩이를 맞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나는 상대방을 아름답게 묶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고 공부한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에게 성적으로 명령하거나 지시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나는 상대방의 명령과 지시를 거역할 수 없는 그 야릇한 분위기에 끌린다.

나는 내가 선호하는 성적인 행위를 명확하게 알고 있다.

나는 상대방에게 완전한 복종을 원하고, 그렇게 하도록 만들 것이다.

나는 내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상대방을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만드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나는 플레이 중에 상대방을 순종적으로 만들 수 있는 내 나름대로의 수단을 가지고 있다.

나는 상대방이 나에게 성적인 목적으로 장난을 치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을 대부분 눈치 챈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이 나를 할퀴고 깨물면서 거칠게 반항하는 것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플레이 중에 상대방이 나를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호칭으로 불러주길 바란다.

나는 플레이 중에 상대방이 화가 난 모습에서 섹시함을 느끼고, 그 모습을 보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짓궂게 행동한다.

나는 플레이 중에 상대방이 나를 무섭고 위험한 모습으로 거칠게 제압 해 주기를 바란다.

나는 성적 성향에 대해서 공부하고 나의 성적 성향에 꼭 맞는 상대방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해 왔거나, 노력하는 중이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에게 음담패설을 하거나, 수치스러운 호칭으로 상대방을 부르는걸 좋아한다.

나는 플레이중 상대방이 움직이지 못하게 묶여서 버둥거리는 걸 보며 성적인 흥분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에게 나의 부끄럽고 창피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적으로 흥분한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의 음란한 지시를 따르면서 복종하는 기분이 들 때 가장 흥분된다.

나는 섹스가 없는 플레이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나는 상대방이 수치스러운 상황에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묘한 흥분감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이 나를 거칠게 대하는 것 보다, 부드럽게 쓰다듬고 어루만져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장난을 친다는 것은 혼나고 싶다는 표현이며, 굉장히 음란한 의미이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의 엉덩이를 보면 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나는 상대방을 지배하기 위해서 종종 성적으로 괴롭힌다.

나는 상대방의 몸에 내가 만든 상처나 멍자국이 있는 걸 보면서 만족스러움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에게 육체적인 고통을 주면서 짜릿함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의 다른 매력보다 애교나 귀여운 행동에 성적 매력을 느낀다.

복종, 굴복, 순종이라는 단어들은 대체로 내 성적 성향을 잘 설명한다.

나는 플레이 상황에서 때로는 짐승처럼 상대방을 무참하게 겁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확실히 성적으로 음란한 변태라고 생각한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에게 원하는것이 있으면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조용히 부탁을 한다.

나는 상대방이 나를 시간을 들여 묶는 모습을 보면서 섹시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이 내 말을 안 듣고 반항할 때 대체로 더 흥분된다.

나는 상대방에게 일상 생활까지 완벽하게 지배당하고 싶다.

나는 지배하는 것과 복종하는 것 어느 한쪽만 콕 집어 선택하기가 어렵다.

나는 상대방이 평상시에는 다정하다가, 화가 나서 나를 혼내줄 때는 완전히 거칠게 변했으면 좋겠다.

나는 플레이 중에 상대방이 내 엉덩이를 때려주기를 기대한다.

내가 상대방의 말에 복종하지 않는 이유는, 순종하는 것보다 강제로 굴복당하는 게 더 재미있기 때문이다.

나는 상대방이 나를 애완동물 대하듯 예뻐해 주고 안아줄 때 성적으로 음란한 기분이 든다.

나는 플레이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제압당해 강제로 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나는 상대방이 내 말을 잘 듣는 예쁘고 착한 아이가 되었으면 하고, 그렇게 만들고 싶다.

나는 BDSM이 역할놀이의 한 종류라고 생각한다.

나는 체벌의 의미로 엉덩이를 때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내가 플레이중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이유는 상대방이 수치스러워 하고 부끄러워 하는 걸 보기 위해서이다.

나는 상대방에게 가끔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혼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관심을 끌기 위한 목적이다.

나는 내 장난에 상대방이 화를 내면, 내가 원하는 대로 된 것 같아 기쁘다.

내가 플레이중에 상대방에게 "싫어" 또는 "그만해" 라고 하는 말은 사실 더 해달라는 의미이다.

나는 상대방이 나에게 의지하고 소속되려고 할 때 가장 행복하다.

나는 상대방의 엉덩이를 때린 후에 그 자국을 보면서 묘한 만족감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이 나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장난이나 짖궂은 행동을 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나의 애교나 귀여운 행동을 통해서, 상대방이 만족하는 것을 보면 행복하다.

나는 상대방과 함께 실현하고 싶은 음탕한 성적 판타지가 있다.

나는 성적으로 음란한 상황보다,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상황에 더 끌린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이 나를 성적으로 고문하며 때려주는 것을 원한다.

나는 내 몸에 난 멍이나 상처를 보면서 왠지 모를 만족감을 느낀다.

나는 플레이중에 상대방을 힘으로 제압하고 짓누르는 과정에서 쾌감을 느낀다.

나는 플레이 욕구와 성적 욕구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구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상대방의 지시나 명령을 따르면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말이나 행동을 배워나갈 때 기쁨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에게 움직이지 말라고 지시하는 것 보다, 물리적으로 로프나 넥타이 벨트 등을 사용해서 묶는것에 더 쾌감을 느낀다.

나는 성적으로 혼날 목적을 가지고, 상대방을 깨물거나 꼬집으며 짖궂은 행동을 한다.

나는 상대방의 불안함과 공허함을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상대방을 완벽하게 소유하여 통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상대방이 나의 애완동물처럼 행동하며 애교를 부릴 때 강한 성적 충동을 느낀다.

나는 상대방이 내 명령이나 지시에 불응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나는 상대방에게 완전히 소유되기 위해 존재하는 성적인 노예이고 싶다.

나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또는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서 지배적이기도 피지배적이기도 하다.

나는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성적으로 괴롭힐지 궁금해서 일부러, 상대방을 자극하는 짖궂은 행동을 한다.

나는 플레이 중에 이성적으로 생각하기보다 본능에 몸을 맡기며 야성적이고 거칠게 행동한다.

나는 상대방을 성적으로 괴롭힐 때, 상대방이 나를 할퀴고 깨물면 더 흥분된다.

나는 고통이라는 감각이, 아파서 싫다기 보다 짜릿해서 좋다 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나는 상대방이 내 몸을 찰싹 소리가 나도록 때릴 때 흥분된다.

나는 플레이중에 매를 맞는 행위가 성적으로 음란하게 느껴진다.

나는 상대방을 통제하고 지배하기보다, 나름대로의 기준을 정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도록 한다.